중구 10월 인구··총 118,331명(1년전 2,893명 감소, 지난달 127▼) 100세 이상 20명, 신생아 564명, 평균연령 46.6세
기사입력 2025/11/10 00:08 기사수정 2025/11/10 00:08
장호선
ㆍ총 118,331명(작년대비 2,893명 감소, 지난달 127▼)(약수동 39명 증가, 중림동 50명 감소), 100세 이상 20명, 신생아(1세미만) 564명,
ㆍ중구 평균 연령은 46.6세(전국 100위, 서울특별시 22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8,936명(92.1%)
ㆍ중림동 11,934명(50명 감소), 청구동 10,788명(32명 감소), 약수동 15,800명(39명 증가), 신당동 7,420명(14명 증가)‥
ㆍ20-39 여성 18,568명(39명 감소), 황학동 2,684명(14.5%) > 다산동 1,985명(10.7%) > 약수동 1,965명(10.6%) > 중림동
ㆍ65세 이상 노인 27,109명(136명 증가), 약수동 4,370명(16.1%) > 다산동 3,182명(11.7%) > 청구동 2,693명(9.9%) > 동화동
ㆍ중구 10월 100세 이상 장수 노인 20명(1▼) 중림동 5명, 약수동 3명, 황학동 2명
ㆍ중구 90세 이상 노인 1,013명(4▲) 약수동 184명, 다산동 108명, 청구동 92명
ㆍ중구 신생아(1세미만) 564명(25▲) 중림동 89명, 황학동 77명, 약수동 77명
▲ 총 118,331명(작년대비 2,893명 감소, 지난달 127▼)(약수동 39명 증가, 중림동 50명 감소), 100세 이상 20명, 신생아(1세미만) 564명,
지난 11월 1일 발표된 행정안전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중구 총 인구는 작년보다 2,893명 감소, 지난달보다는 127명 감소한 118,331명으로 남성 56,829명(48.0%) 여성 61,502명(52.0%) 총 세대수 64,120세대, 만 18세 이상 유권자수는 108,936명으로 중구 평균 연령은 46.6세(전국 100위, 서울특별시 22위)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20세~39세 이하 여성 인구는 작년 10월 대비 704명이 감소한 18,568명(15.69%)으로 기록되었다.
만0~1세 미만 신생아수는 전월 대비 1명 증가한 564명에 그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7,109명(22.91%)에 달하며, 100세 이상 장수노인도 20명, 90세 이상 노인은 총 1,01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20세~39세 이하 여성 인구는 작년 10월 대비 704명이 감소한 18,568명(15.69%)으로 기록되었다.
만0~1세 미만 신생아수는 전월 대비 1명 증가한 564명에 그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7,109명(22.91%)에 달하며, 100세 이상 장수노인도 20명, 90세 이상 노인은 총 1,01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 평균 연령은 46.6세(전국 100위, 서울특별시 22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8,936명(92.1%)
▲ 중구 평균 연령은 46.6세(전국 100위, 서울특별시 22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8,936명(92.1%)
중구 평균 연령은 46.6세(전국 100위, 서울특별시 22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08,936명으로 총 인구의 92.1%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17,336명(15.9%), 30대 21,237명(19.5%), 40대 16,166명(14.8%), 50대 18,002명(16.5%), 60대 17,975명(16.5%), 70대 11,357명(10.4%), 80세 이상은 6,863명(6.3%)에 달했다.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108,936명으로 총 인구의 92.1%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17,336명(15.9%), 30대 21,237명(19.5%), 40대 16,166명(14.8%), 50대 18,002명(16.5%), 60대 17,975명(16.5%), 70대 11,357명(10.4%), 80세 이상은 6,863명(6.3%)에 달했다.
중림동 11,934명(50명 감소), 청구동 10,788명(32명 감소), 약수동 15,800명(39명 증가), 신당동 7,420명(14명 증가)‥
▲ 중림동 11,934명(50명 감소), 청구동 10,788명(32명 감소), 약수동 15,800명(39명 증가), 신당동 7,420명(14명 증가)‥
중구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약수동이 15,800명(지난달 대비 39명 증가 이하 ▽▲표기) 13.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황학동 13,124명11.1%, 다산동 13,042명(▽18) 11.0%, 중림동 11,934명(▽50) 10.1%, 청구동 10,788명(▽32) 9.1%, 신당제5동 9,981명(▽9) 8.4%, 동화동 9,773명(▽13) 8.3%, 신당동 7,420명(▲14) 6.3%, 광희동 5,691명(▽17) 4.8%, 장충동 4,588명(▽11) 3.9%, 필동 4,314명(▽5) 3.7%, 회현동 4,208명(▽11) 3.6%, 을지로동 3,000명(▽4) 2.5%, 명동 2,491명(▽9) 2.1%, 소공동 2,177명(▽1) 1.8%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약수동 15,800명(39명 증가), 신당동 7,420명(14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중림동 11,934명(50명 감소), 청구동 10,788명(32명 감소), 다산동 13,042명(18명 감소), 광희동 5,691명(17명 감소), 동화동 9,773명(13명 감소), 회현동 4,208명(11명 감소), 장충동 4,588명(11명 감소), 명동 2,491명(9명 감소), 신당제5동 9,981명(9명 감소), 필동 4,314명(5명 감소), 을지로동 3,000명(4명 감소), 소공동 2,177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약수동 15,800명(39명 증가), 신당동 7,420명(14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중림동 11,934명(50명 감소), 청구동 10,788명(32명 감소), 다산동 13,042명(18명 감소), 광희동 5,691명(17명 감소), 동화동 9,773명(13명 감소), 회현동 4,208명(11명 감소), 장충동 4,588명(11명 감소), 명동 2,491명(9명 감소), 신당제5동 9,981명(9명 감소), 필동 4,314명(5명 감소), 을지로동 3,000명(4명 감소), 소공동 2,177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20-39 여성 18,568명(39명 감소), 황학동 2,684명(14.5%) > 다산동 1,985명(10.7%) > 약수동 1,965명(10.6%) > 중림동
▲ 20-39 여성 18,568명(39명 감소), 황학동 2,684명(14.5%) > 다산동 1,985명(10.7%) > 약수동 1,965명(10.6%) > 중림동
중구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황학동이 2,684명 14.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다산동 1,985명(▽4) 10.7%, 약수동 1,965명(▲6) 10.6%, 중림동 1,674명9.0%, 신당제5동 1,591명(▽6) 8.6%, 청구동 1,557명(▽2) 8.4%, 신당동 1,272명(▽2) 6.9%, 광희동 1,194명(▽10) 6.4%, 동화동 1,140명(▽6) 6.1%, 장충동 973명(▽2) 5.2%, 필동 840명(▲1) 4.5%, 을지로동 611명(▽2) 3.3%, 회현동 463명(▽3) 2.5%, 명동 310명(▽1) 1.7%, 소공동 306명(▽1) 1.7%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인 27,109명(136명 증가), 약수동 4,370명(16.1%) > 다산동 3,182명(11.7%) > 청구동 2,693명(9.9%) > 동화동
▲ 65세 이상 노인 27,109명(136명 증가), 약수동 4,370명(16.1%) > 다산동 3,182명(11.7%) > 청구동 2,693명(9.9%) > 동화동
중구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약수동이 4,370명 16.1%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다산동 3,182명(▲25) 11.7%, 청구동 2,693명(▲9) 9.9%, 동화동 2,351명(▲16) 8.7%, 황학동 2,335명(▲9) 8.6%, 중림동 2,316명(▲15) 8.5%, 신당제5동 2,095명(▲14) 7.7%, 신당동 1,725명(▲8) 6.4%, 회현동 1,352명(▲2) 5.0%, 광희동 1,244명4.6%, 필동 962명(▲8) 3.6%, 장충동 944명(▽3) 3.5%, 명동 743명2.7%, 을지로동 512명(▲1) 1.9%, 소공동 285명(▲1) 1.1%로 나타났다.
중구 10월 100세 이상 장수 노인 20명(1▼) 중림동 5명, 약수동 3명, 황학동 2명
▲ 중구 10월 100세 이상 장수 노인 20명(1▼) 중림동 5명, 약수동 3명, 황학동 2명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중림동이 5명(전월 대비 1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약수동 3명, 황학동 2명, 신당동 2명, 필동 2명, 동화동 1명, 신당제5동 1명, 청구동 1명, 다산동 1명, 장충동 1명, 회현동 1명으로 나타났다.
중구 90세 이상 노인 1,013명(4▲) 약수동 184명, 다산동 108명, 청구동 92명
▲ 중구 90세 이상 노인 1,013명(4▲) 약수동 184명, 다산동 108명, 청구동 92명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약수동이 184명(전월 대비 2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다산동 108명, 청구동 92명, 동화동 91명(▽2) , 중림동 90명(△1) , 황학동 70명(△1) , 신당제5동 67명(△1) , 신당동 62명(△2) , 회현동 62명, 필동 60명(▽1) , 장충동 36명(▽1) , 광희동 35명, 명동 35명, 을지로동 13명(△1) , 소공동 8명으로 나타났다.
중구 신생아(1세미만) 564명(25▲) 중림동 89명, 황학동 77명, 약수동 77명
▲ 중구 신생아(1세미만) 564명(25▲) 중림동 89명, 황학동 77명, 약수동 77명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중림동에 89명(전월 대비 10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황학동 77명(△3) , 약수동 77명(▽4) , 청구동 70명(△3) , 동화동 47명(▽1) , 신당제5동 46명(△3) , 다산동 45명, 을지로동 26명(△4) , 신당동 20명, 필동 17명(△3) , 소공동 16명(△2) , 광희동 12명(▽2) , 회현동 12명(△1) , 장충동 6명(△2) , 명동 4명(△1) 으로 나타났다.
장호선 기자 solv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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